독일 국가대표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사진=로이터
독일 축구대표팀 '수호신' 마누엘 노이어가 부인과 갈라선 지 4개월 만에 젊은 새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노이어는 최근 금발의 핸드볼 선수 아니카 비첼과 동거에 들어갔다.

올해 20세인 비첼은 35세인 노이어와 무려 15년의 나이차이가 난다. 비첼은 뮌헨에서 패션경영을 전공했으며 '커티스'라는 이름의 핸드볼팀에서도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첼의 형제인 크리스토퍼도 독일 핸드볼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마누엘 노이어의 새 여자친구인 핸드볼 선수 아니카 비첼. /사진='더 선' 보도화면 캡처
두 사람은 이미 상당 부분 관계가 발전했다. 매체는 "비첼은 자신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노이어의 럭셔리한 집에서 머문다"라며 "노이어는 이미 자신의 모친에게 비첼을 소개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노이어는 지난 2017년 전 부인 니나와 결혼했다. 하지만 니나는 4개월 전 뮌헨에 있는 집을 떠나 고향인 베를린으로 돌아갔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노이어는 독일을 대표하는 명 수문장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92경기에 출전한 노이어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샬케04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쭉 뮌헨 주전 골리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