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올 1분기 3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을 잠정 집계한 결과 307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281억원)보다 9.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843억원에서 7817억원으로 0.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에서 150억원으로 33.4% 증가했다.

수주 잔액은 8조7500억원으로 지난해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 매출의 4.9배다.


코오롱 글로벌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민간주택 매출 확대와 준공이익 등으로 전년 대비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2분기 이후에도 매출과 수익성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