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50곡을 발매하고 싶다는 그는 최근 앨범 'Rap Legend 2'로 돌아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범 발매 후 하루도 쉰 적이 없었다고.
최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 그는 "'Rap Legend'라는 타이틀을 갖고 작업을 하다 보니 중압감이 더 느껴졌다. 상당히 공들여 만든 작품이고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앤리치 레코즈의 단체곡 '양아치'에 대해 묻자 "첫 번째로 녹음을 보낸 사람은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고 마지막으로 보낸 건 시온이다"라고 답했다.
래퍼가 된 계기에 대해 "처음 힙합 음악을 들었을 때가 중학생이었다. 처음 힙합 음악을 들었을 때가 중학생이었다"라며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똑똑하게 랩을 했다. 어떠한 노력을 특별하게 했다기보단 열심히 하면 좋은 래퍼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해 "'냉탕에 상어'는 첫 싱글로 애착이 가기도 하고 이 곡을 통해 많이 알려졌으며 1년 뒤에 다시 역주행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안겨준 곡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제 영앤리치 레코즈의 수장이 된 그는 "다른 레이블에서 많은 제안이 왔었지만 이제는 누구 밑에서 일하면 재미도 없고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음악적인 색깔과 힙합적인 부분을 같이 공유하고 멋을 느낄 수 있는 애들을 모아서 레이블을 만들어보자'라고 시작하게 됐다"라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를 처음 봤을 때는 '별론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음악을 더 찾아 듣고 보니 '정말 잘하는구나'라는 생각과 정말 탐이 나는 아티스트였다"라고 계약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최근 느낀 행복에 대해선 "앨범 'Rap Legend 2' 제작비가 외제차 한 대 값 정도로 많이 나왔다. 하지만 한 달 만에 그 돈을 메꿨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못 하는데 음원 수익만으로 채워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악플에 대처하는 본인의 노하우에 대해서는 "악플을 봐도 무감각하다. 아무래도 알려지게 된 지 4년 정도가 돼서 악플도 수도 없이 달려봤지만 결국엔 날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아무렇지 않다. 그런 경지에 도달하게 됐다"라며 슬럼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자신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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