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아이폰11이 1분기 전세계에서 1800만대 팔리면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화면 스마트폰 아이폰11 프로맥스는 500만대,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아이폰11 프로는 300만대가량 판매되면서 각각 6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폰11에 이어 많이 판매된 기종은 샤오미의 홍미노트8과 홍미노트8T로 800만대를 판매했다. 3위와 4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51, 갤럭시A10s로 각각 600만대와 500만대 판매실적을 올렸다. 샤오미 홍미노트8 프로는 500만대 수준으로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3월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는 1분기 막판 출시된 탓에 10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은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삼성전자와 애플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화웨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판매량 10위권에 단 한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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