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우아동에 위치했던 전북은행 우아동지점을 이전한다. 사진 왼쪽부터 박연옥 한실어패럴 대표, 이영길 풍남건업 대표, 김승수 전주시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이호상 전주첫마을지점장,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이관욱 법무법인 보인 변호사,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우아동에 위치했던 전북은행 우아동지점을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기존의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77 소재 우아동지점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23으로 옮기고 전북은행 ‘우아동지점’의 명칭을 ‘전주첫마중길지점’으로 변경했다.

전주첫마중길지점은 1989년 10월 ‘역전지점’으로 개점하고 2007년 1월 ‘우아동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전북은행 측은 고객을 더욱 따뜻하게 맞이하겠다는 다짐과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홍보에 맞춰 ‘전주첫마중길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 임재원 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전주시 김승수 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전주시와 손을 잡고 힘이 돼 준 전북은행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첫마중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곳으로 전북은행 전주첫마중길지점이 함께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지점명 변경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전북은행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