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총 세 차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그는 2014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 파문으로 길은 당시 최고의 인기 예능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고, 8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길은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2017년 6월 또 음주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세 번째 음주운전 이후 길은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부모님 가족 친구들 팬 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3년 간의 자숙 기간을 가진 길은 지난 1월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음주운전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3년 전 언약식을 하고 2년 전 아들이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그의 방송 복귀를 놓고 거센 비판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