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헌혈증 및 생계지원키트를 전달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본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부산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키트(생필품, 식료품, 손 세정제 등)를 플랜코리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랜코리아는 국내·외 교육, 보건, 생계유지 및 긴급재난구호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제구호개발단체(NGO)로 국제연합(UN) 경제사회이사회 협의기구이다.


해당 키트는 플랜코리아를 통해 코로나19로 식료품 및 생활품 지원이 원활치 않은 곳에 전달된다.

헌혈 부족난 해소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 총 138명이 자발적으로 철저한 간격유지와 사전 체온검사를 거쳐 진행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매년 분기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헌혈증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지원이 필요로 한 병원에 전달돼 환아들의 수술시 수혈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