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 당기순이익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년전보다 39.8% 줄었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 가운데 71%에 해당하는 3777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70%를 넘어선 것. 회사 측은 이에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리니지2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등의 게임이 꾸준히 성과를 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의 실적이 반영되고 신작이 아시아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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