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당초 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지하는 과정에서 타지역이라는 명시를 하지않아 혼란을 야기했다.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충북 제천 소재 대학교 학생인 20대 여성 A씨는 지난 7일 홍대 주점을 방문했다. 이후 10일 미열 증상을 보이던 A씨는 12일 인천서구에 확진자 B씨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13일 오전 10시38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제천시 제공

현재 A씨는 현재 성남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이와 별개로 제천시는 "문자로 공지한 것은 타지역 확진자가 제천시를 방문해서 보낸 문자"라고 재공지하며 혼선이 없기를 당부했다.
제천시는 현재 타지역 확진자의 방문업소는 소독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