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수구청에 따르면 송도2동에 거주하는 A양(1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28번째 확진자다.
A양은 지난 11일 복통을 호소했고 14일 연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인 인천 학원강사 B씨(25)로부터 과외를 받은 중학생과 같은 학원에서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학원 강사와 과외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무직이다. 자택에 계속 머물렀다"고 거짓 진술해 감염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연수구는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전수검사를 적극 추진 중이다. 연수구는 "인근 지역의 방역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후 이동 경로를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