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깜짝 실적발표로 주가를 장중 가격제한선까지 끌어올렸다. 현재는 2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1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8.18%(1120원)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날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115.7% 증가다.

중소형 증권사로 분류되는 한양증권의 이같은 호실적에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양증권은 1956년 3월 설립돼 1988년에 3월에 상장된 중소형 증권사로 서울 소재의 본점(영업부포함)과 영업점(지점3개)를 두고 있다. 당기 영업수익 기준 자기매매(7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기업금융(18%), 기타(6%), 위탁영업(3%) 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