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한 ‘자율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농림수산물·바이오·화장품 분야 기업’이 주요 지원대상이다.
코로나19 피해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 10만달러 미만 중소기업 중 올해 1분기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하거나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이며, 농림수산물·바이오·화장품분야 기업은 지역 수출분야인 농수산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 등으로 전년도 수출이 없거나 10만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00만원의 수출바우처를 지급받으며, 공인된 1200여 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디자인개발·시장조사·홍보·전시회·인증 등 수출 전과정에 걸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6월12일까지 방문 및 비대면 신청(우편접수)으로 진행되며, 관련 공고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관내 수출강세 업종과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큰 변화가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내 기업들이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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