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신임 부사무총장으로 5명이 선출됐다. 이 중 한명은 중국 국적자로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WHO는 18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73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5명의 부총장을 선출했다”며 “이들의 국적은 중국, 콩고, 산마리노, 수단, 태국”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WHA 화상회의 개막식에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통제된 이후 WHO 주도로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 작업에 전면 평가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2년 동안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WHO가 중국에 우호적인 입장이라며 독립적인 조사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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