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등교 수업이 80일만에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의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된 20일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 이송된 학생 규모가 127명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이 이날 공개한 학생 유증상자 이송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송된 인원 가운데 107명이 검체 검사를 받았다.
2차 이송 장소는 ▲병원 4명 ▲자택 78명 ▲기타이송 1명 ▲미이송 44명등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조금만 열이 나도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받게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