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의 외부적 확산을 위해 '청렴으로 함께 가는 사업 현장 만들기' 의 일환으로 사업지구 현장 감독관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사업장 갑질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의 외부적 확산을 위해 '청렴으로 함께 가는 사업 현장 만들기' 의 일환으로 사업지구 현장 감독관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오룡 택지 개발사업 지구의 현장 감독관 및 협력사 직원 100여명을 대상이다.


전남개발공사는 ▲개정 청탁금지법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 및 31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적극 수행해 나가고 있다. 상반기 중으로 법원 공판 체험 및 청렴 문화현장 체험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갑질 근절과 반부패 청렴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교육을 통해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를 함께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