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남연우가 연인 치타의 모친을 만났다. /사진=부럽지 제공

배우 겸 감독 남연우가 연인 치타의 모친을 만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치타 집에 남연우와 배우 정만식이 찾아왔다.
치타의 어머니는 남연우를 칭찬하면서 “연우 주변에 있는 분들은 다 비슷하다. 말투가”라고 말했다. 치타의 어머니는 “은영이 몇 번째 남자친구인가 하고 기다렸잖아”라고 말하고 치타는 “147번째라고 했어”라며 거들었다.

남연우는 “147번째 남자 남연우입니다”라고 눈 마주치자마자 말했다고 밝혔다. 스윗한 듯 파격적인 그의 모습에 부렵패치 군단은 놀라는 모습이었다.


남연우는 이어 “정만식 배우와 16년 알고 지냈는데 열애설 나고 처음으로 개인 메시지 보냈더라”라고 얘기했다. 정만식은 치타 팬이라면서 “축하하려고 보낸 게 아니라 사실이냐고 확인하려고”라고 진실을 알렸다.

팬심으로 현실 부정하는 차원이었던 정만식은 사실을 확인하고는 “약간 싫다..”라는 소감이었다고 애기했다. 치타의 또 다른 팬인 조진웅은 치타가 모델로 나오는 두통약 안 먹는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