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관련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경기 파주시청은 운정동 한울마을 거주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부천 87번 확진자(30대·여)의 직장 동료다. 직접 접촉은 없었고 무증상이었으나 전날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청은 "확진자 자택은 방역조치했으며 가족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같은날 인천시 부평구 거주자 B씨(24·남)·인천시 계양구 거주자 C씨(50·여)·부천시 거주자 D씨(34·여)·서울 구로구 거주자 E씨(45·여)가 물류센터 관련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부천 87번 확진자(30대·여)와 인천 142번 확진자(43·여)가 12일 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했으며 부천시 거주 인천 147번 확진자(38·남)도 20일과 23일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