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 늘어나 총 1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221명이며 88.1%가 내국인이다.
신규 확진자 40명 중 해외유입이 3명, 지역발생이 37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구 3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1명이었다.
특히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추가 감염자로 음식점과 부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산됐다.
전날 서울과 인천에서는 7차 감염자를 포함한 연쇄 감염자가 증가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거주 20대 여성은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민 50대 남성(성동구 26번·성동구 23번 확진자 관련 6차 감염)의 자녀로 이태원 클럽발 7차 감염 사례로 나타났다.
또 성동구·금천구 등에서는 이태원발 5차 감염자인 성동구 23번 확진자가 들렀던 식당 '이가네 곱창'·'7080라이브'·'참나라 숯불바베큐' 등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날 서울과 인천에서는 7차 감염자를 포함한 연쇄 감염자가 증가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거주 20대 여성은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민 50대 남성(성동구 26번·성동구 23번 확진자 관련 6차 감염)의 자녀로 이태원 클럽발 7차 감염 사례로 나타났다.
또 성동구·금천구 등에서는 이태원발 5차 감염자인 성동구 23번 확진자가 들렀던 식당 '이가네 곱창'·'7080라이브'·'참나라 숯불바베큐' 등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경기도 부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만 11명 발생했다. 서울이 3명, 인천 6명, 경기 2명이다. 쿠팡 물류센터 초발환자인 인천 142번 확진자가 부천 돌잔치 관련 확진자이기 때문에 이들 역시 모두 이태원 클럽의 연쇄 감염 확진으로 분류된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0명 증가한 1만295명이며 완치율은 91.4%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9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01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