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디스 측은 한국타이어의 명확한 CSR 목표 보유,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참여, CSR 관련 정책 보유 등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CSR 목표를 설정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 등 CSR 관련 정책도 추진 중이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에코바디스의 2019년 평가에서도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던 당시 최고등급인 '골드'(Gold)를 획득한 바 있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60개국 6만5000여개의 기업들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지속가능한 구매정책 등을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 에코바디스 CSR 평가 플래티넘 등급 획득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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