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지원할 능동적·선도적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는 선금집행 특례와 신속집행 추진 8대 지침 등을 적극 활용하고 공사 계약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지방세는 기한연장과 분납, 체납금 및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를 연기하며 공영주차장 모든 구간을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전면 무료 개방하고 3개 전통시장 환경 정비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한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충전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료 및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충전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료 및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산업의 근간인 농·축산업 지원을 위해 설봉공원 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배달 선호의 소비패턴 변화를 감안한 소포장지 지원, 학교공급이 중단된 우유를 시청 구내식당 배식,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요를 파악 후 필요 기관에 즉시 공급하는 지역연계망을 구축한다.
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신히 버티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응급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경제에 넘치던 온기와 활력을 되찾아 오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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