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및 매출급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점포 재개장 사업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및 매출급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점포 재개장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 지원으로 추진하게 되는 재개장 지원사업은 확진자 방문점포의 경우 3월31일 기준 23개 점포가 대상이며 2019년 연매출 기준 2억원 이하의 점포 중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이 80% 이상 급감한 점포도 해당된다. 지원점포 수는 79개소다.

신청기간은 확진자 방문 점포의 경우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5일까지며 매출급감에 따른 신청은 6월1일부터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신청을 할 수 있다. 6월15일부터 19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각각 최대 300만원과 100만원이다.

지원금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공과금, 관리비 등으로 임대료와 인건비는 신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