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지난 2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전인 지난 27일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였지만 다음날 오전 정상적으로 등교했다. 하지만 지난 29일 설사 및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1차 조사에서 A군과 접촉한 60여명을 파악했다. 부산시는 이들의 검체조사를 진행 중이며 학원, PC방 등 A군의 동선도 파악하고 있다.
부산 내성고등학교는 지난 29일 오후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다음달 1일부터는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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