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에서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PC방 이용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인천 지역에서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PC방 이용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평에 거주하는 A군(남·19)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달 26일 확진된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 B씨(남·19)와 지난달 28일 확진된 경기 고양 소재 쿠팡물류센터 직원 C씨(남·28)가 방문한 PC방 이용 방문객으로 확인됐다. B씨와 C씨는 지난달 23일 함께 부평구 소재 PC방을 방문했다.


A군은 확진자 발생 안내 문자를 받고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는 A군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