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6만가구가 ‘주거기준’에 미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저 기준 미달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사는 가구 수가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거복지로드맵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주거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주거 기준 미달가구는 5.3%(106만가구)로 2018년(5.7%, 111만가구) 보다 줄었다.

반지하·옥탑방 거주 가구는 지난해 1.3%(26만5000가구)로 2018년(1.9%, 37만6000가구)에 비해 11만1000가구 감소했다.


1인당 주거면적은 2019년 32.9㎡로 2018년(31.7㎡)에 비해 소폭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