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면적은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적은 반면 인구 밀도는 서울,부산,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20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 면적은 501.1㎢,인구는 145만6468명으로 면적은 세종(464.9㎢)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적었으나 ㎢ 당 인구밀도는 2906.3명으로 ▲서울(1만6074.9명)▲부산(4433.1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면적은 1만2345.2㎢,인구는 186만8745명, ㎢ 당 인구밀도는 151.4명으로 나타났다.전남 인구밀도는 ▲강원(91.6명)▲경북(140.1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았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 면적은 1만40k㎡(899만 3,000필지)로 지적연보가 최초 작성된 1970년과 비교하면 국토 면적은 2382k㎡ 증가했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821배에 달한다. 국토 면적은 주로 간척사업, 농업개발사업, 공유수면매립 등으로 인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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