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벤츠 인증중고차 판매대수는 약 6450대다. 이는 전년대비 약 39% 오른 수치다. 2017년 약 3790대였던 벤츠의 연간 인증중고차 판매대수는 2년만에 약 1.7배 성장했다.
2013년 국내 수입자동차시장에 공식 런칭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중고차 브랜드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대수 2만2600여대를 기록했다.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이 벤츠코리아의 인증중고차사업 성장세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지난 5월 개장한 벤츠 가양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총 21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벤츠 인증중고차는 벤츠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종 중 6년 또는 15만㎞ 이내 무사고차를 대상으로 198가지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거쳐 판매된다. 구매 시 제품검증을 비롯해 주행거리, 정비이력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신뢰도를 높였다.
사후관리와 고객만족을 위해 전국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년 또는 2만㎞까지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 벤츠 인증중고차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중고차 매입 시세 및 프로세스를 보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상의 품질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전문적인 서비스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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