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LS글로벌은 2005년 그룹의 주요 원자재인 전기동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동(銅)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설립, 정상적인 가격으로 거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 및 검찰과의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은 현재 진행중인 행정소송 및 향후 형사재판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은 이날 ㈜LS와 LS니꼬동제련, LS전선 등 3개 법인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 6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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