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달 길리어드에 공식적으로 인수의사를 타진했으며 구체적인 협상 조건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아스트라제네카와 길리어드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제약 업계 최대 거래가 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길리어드는 에볼라치료제로 개발해오던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에 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옥스퍼드대학과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다만 길리어드는 인수합병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길리어드는 대형 제약기업과의 합병보다 다른 소형 회사를 인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문 또는 추측과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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