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박문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박문치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가수 박문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이효리, 비가 혼성 그룹 '싹쓰리(싹3)'를 결성해 활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싹쓰리'에게 조언을 해 주기 위해 등장한 지코와 박문치는 재치있는 입담과 작곡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박문치는 지코의 노래 '아무노래'와 방탄소년단의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복고풍으로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과 이효리는 "너무 좋다"며 "이래서 문치, 문치 하는구나"라고 박수를 보냈다.

96년생인 박문치는 '8090 감성'을 주로 표현하는 복고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강다니엘의 솔로곡 'Interview'의 작사, 작곡을 맡아 이목을 끌었고 시티 팝·뉴 잭 스윙 등 복고풍 사운드 곡을 직접 작곡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