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가 부산·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용당 서비스센터 확장이전 오픈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이 수입차 수요가 집중되는 부산·경남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 지역은 올해 1~5월 누적 기준 수입차 신규등록대수의 약 17%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많다.
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경남지역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2010년 오픈한 남천 서비스센터를 용당 서비스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폭스바겐 용당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5945.98㎡, 지상 7층으로 부산·경남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용당 서비스센터는 총 38개의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일반수리와 판금·도장서비스 전용 워크샵을 분리해 대기와 서비스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폭스바겐 최고기술 자격 보유자인 마스터 테크니션 5명이 근무하며 일반수리는 하루 최대 60대, 사고 수리는 하루 10대까지 가능하다. 알루미늄 바디 리페어 전용 부스 등 최신 장비도 갖췄다.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대표는 "기존의 남천 서비스센터를 부산, 경남 최대 규모의 용당 서비스센터로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하면서 고객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이 증대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