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서울시 마포구 확진자 A씨는 70세 남성으로 용산 4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41분부터 밤 9시52분 서울 YMCA(종로2가동) 방문 후 밤 10시13분부터 밤 11시2분 사이 이가네감자탕(관철동)을 방문했다.
그는 지하철과 도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확진자 B씨는 62세 여성으로 양천구 49번째 접촉자다. B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 사이 서울적십자병원(평동)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면 즉시 방역 실시 후 방역 24시간 이후에는 확진자 방문장소는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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