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지난 9일 제1차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지난 9일 제1차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출산 및 육아전문가, 보건의료 전문가와 육아맘, 육아대디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여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신체적·정신적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2019년에는 건강한 임신준비에서 육아를 돕기 위한 임산부클래스, 부부애클래스, 부모코칭 클래스 등을 진행해 총56회(1338명)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참석자는 80%이상의 강좌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2019년 9월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경남지역의 24개월미만 영유아와 육아맘들을 위한 공간인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개소 이후 신체회복, 정서안정, 육아코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총124회(2559명) 강좌를 무료로 진행하였으며, 2020년에는 약1만명 이상에게 약500회의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으나 많은 육아맘들의 강좌 요청에 의해 5월부터 강좌를 재개하여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강좌가 실시되고 있다. 강좌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카페 ‘맘맘맘경남’에서 확인 또는 신청하실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2020년 여성과 아동건강센터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및 경력단절여성에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