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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 사회주택의 새 브랜드를 찾기 위한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일 SH공사에 따르면 약 한 달 동안 사회주택의 시민인지도 제고와 다양한 임대주택 유형과의 차별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브랜드 공모전’을 연다.

사회주택은 시민이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하는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이다.


운영주체는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주택 거주민을 포함한 사회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사회주택 ‘네이밍, 슬로건, 거주사례’ 3개 분야다.

사회주택 네이밍·슬로건 분야의 공모주제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의 주요 특징을 담은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문구’이며 거주사례 분야 공모주제는 ‘사회주택에 거주하며 겪은 에피소드’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7월8일까지며 최종 발표일 예정일은 7월27일이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