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왼쪽부터) 진천군수, 김사석 토우건설 대표, 임영문 SK건설 사장,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2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건설
SK건설과 토우건설은 충북도 및 진천군과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2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K건설과 토우건설은 투자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와 진천군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SK건설과 토우건설이 조성하는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일원에 139만5591㎡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준공을이 목표다.

인근에 중부고속도로, 국도 17호선 등이 지나며 청주국제공항도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3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1조1848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충북도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