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로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4.6%(2500원) 내린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52%(4000원) 내린 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2.29%), LG화학(-4.10%), 삼성SDI(-3.61%), 카카오(-2.26%), 현대차(-5.53%) 등도 약세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2.54%, 2.78%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8일 해외 제약사와 수천억원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제품 사업권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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