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결혼한다.
최강창민은 12일 공식 팬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을 통해 자필 편지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편지를 통해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미로틱' '라이징 선' 등 다수의 히트곡 활동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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