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로고.
대표 방위산업주(방산주) 빅텍이 북한의 도를 넘은 발언에 다시 반응하며 20% 가량 급상승 중이다.
빅텍은 1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96%(910원) 오른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북 전단(삐라) 살포 이후 북한이 도발 수위에 가까운 발언으로 우리나라를 위협하면서 방산주 빅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의 관영 매체들은 이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서릿발치는 보복 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또다시 압박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 방위산업과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등 민수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빅텍은 자건거 테마 상승에도 영향을 받았다. 자전거 테마주는 평균 16.46% 상승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