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은 지금껏 본선 진출한 학교만 213개로 매년 참가 열풍이 뜨겁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선전이 다소 늦게 시작됐다. 현재 32강까지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다.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의 경기 방식은 '포섬 매치 플레이'로 펼쳐진다. 학교 선후배들의 단합이 중요한 만큼 '포섬 매치'는 팀 플레이의 묘미를 잘 보여준다. 진행 방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8강을 가리고, 통합 8강과 4강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장학금 2000만원을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원, 공동3위팀에게는 500만원씩 모교에 전달된다. 지난해에는 용인태성고가 마산공고를 꺾고 제 15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2020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6월 16일 김해고와 경북공고의 대결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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