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기술 전문기업 엔투셀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총 3억장의 마스크 수출을 추진한다. 이에 엔투셀과 협업해 마스크 생산을 추진하는 마이크로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2시23분 현재 마이크로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78%(310원) 오른 31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엔투셀은 미국 퍼스트 피델리티 홀딩스와 약 1억8629만달러(약 2241억원) 규모의 ‘브레스 실버’ 마스크 3억 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지역은 미국, 캐나다 등이다.

엔투셀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3700억원의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 앞서 중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1458억원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북미 지역에 2241억원 등 총 3729억원 규모다.

회사는 마스크 생산을 전략적 파트너인 마이크로텍과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마이크로텍은 지난 4월 엔투셀의 2대 주주에 올랐고, 엔투셀과 나노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