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스마트 방역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방역도시’ 기반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사장직속의 ‘코로나19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안전관리와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이행 중이다.

SH공사는 지난 4월 임대주택 임차인과 임대상가 임차인을 대상으로 ‘민생경제 지원대책’도 수립해 시행했다.


SH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달라진 사회·경제적 요구와 주거·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하고 안전한 주거·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스마트방역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공사 현안사업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연구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연구와 전략수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성공적 대응을 위한 SH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발굴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