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네스코에 가입한 지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사진=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우리나라가 유네스코에 가입한 지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박해진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5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배우 박해진이 준비한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해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우리 일상이 많이 달라졌다"며 "서로 간의 거리는 멀어지더라도 마음만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걱정과 함께 단절과 차별·사회적 낙인의 문제도 커져가고 있지만 인간의 마음에 평화의 꽃을 피우자는 유네스코의 사명은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는 우리나라가 유네스코와 인연을 맺은 지 7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했다.


박해진은 "세계유산으로 잘 알려진 유네스코는 사실 교육 과학 문화를 통해 국경과 종교 문화의 벽을 넘어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우리나라의 노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민국은 지난 1950년 6월14일 유네스코에 가입했다.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영상에는 유은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네스코 본부 평화예술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홍보·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영애·신세경·이수혁·박해진, 콜롬비아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포함해 총 64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