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는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걸음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율을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이 재미와 건강 두가지를 모두 얻으면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다.
‘빅워크’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캠페인을 선택해 등록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걷는 매 걸음이 자동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캠페인에 기록돼 실제 기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00만걸음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7월12일까지 약 한 달간 임직원들로부터 걸음을 기부 받아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혹서기 대비를 위한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존 사회공헌활동이 중단된 현 시점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욱더 지원이 절실해지는 때”라며 “비록 직접 얼굴을 맞대고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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