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고양 덕은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에 각각 2만1510명, 1만4352명이 접수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일 이후에 나온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취소된 가구에 대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 경쟁률은 DMC리버파크자이가 202.9대1, DCM리버포레자이가 91.4대1로 높게 나타났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임에도 3.3㎡당 분양가가 각각 2583만원, 2630만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지만 두 단지는 중복으로 무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했던 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 계약은 24~2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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