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디지털경제 속도전을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향해서도 "디지털경제와 기존 산업의 조화와 상생 노력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 부총리·최기영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장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춘천시 남산면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1시간가량 머물렀다. 문 대통령은 최기영 장관으로부터 디지털뉴딜 브리핑을 듣고 디지털뉴딜 분야별 시연을 지켜봤다.
최 장관이 설명한 화면에 후버댐의 사진이 포함됐고 차담회 장소에는 댐 모형이 놓였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이른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데이터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의 강원·춘천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디지털경제가 활성화되면 기존 산업에 맞춰진 규제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정부가 규제혁신에 열심이지만 더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향해서도 "디지털경제와 기존 산업의 조화와 상생 노력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 부총리·최기영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장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춘천시 남산면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1시간가량 머물렀다. 문 대통령은 최기영 장관으로부터 디지털뉴딜 브리핑을 듣고 디지털뉴딜 분야별 시연을 지켜봤다.
최 장관이 설명한 화면에 후버댐의 사진이 포함됐고 차담회 장소에는 댐 모형이 놓였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이른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데이터댐에는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이 모인다"며 "공공과 민간에서 생성되는 많은 데이터들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개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문 대통령의 '데이터댐'이라는 비유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참석자 건의 후 답변에서 "지역인재를 우선 활용해서 지역 일자리 늘리는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취약계층 우선지원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규제혁신 주문에는 "신제품 신서비스 출시 때 일정기간 기존규제를 면제하는 규제샌드박스를 비롯해 여러 정책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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