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신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고양창릉, 부천대장 지구를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해외업체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공모로 시행하며 많은 건축·도시 전문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속도감 있는 도시조성을 위해 ‘첫마을 시범사업 계획’(지구별 약 1500가구 규모)을 포함하는 등 공모 범위와 당선자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최대 4건의 입상작을 선정해 포상하며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및 ‘첫마을 시범단지 설계 용역’의 우선협상권을 부여한다.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지위도 부여돼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 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오는 23일 현장설명회를 통해 8월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3기 신도시 공모관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운섭 LH 신도시사업처장은 “친환경 도시, 일자리가 충분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등 국민에게 사랑받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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