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공급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가 오늘(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B6·B7)에 지상 최고 25층, 22개동 전용면적 74~84㎡, 총 20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세가구수는 ▲B5블록 477가구 ▲B6블록 614가구 ▲B7블록 993가구다. 모든 가구를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오는 7월 말 공포 예정인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발표 전 사송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규제에서 자유롭다.

오는 7월 말 이후 지방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크게 늘어나지만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규제 전에 분양에 나서 당첨자 발표 후 1년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양산시는 청약, 대출 등 규제가 없는 지역인 점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