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진경이 엄정화의 지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홍진경은 "저한테 (엄정화) 언니는 그냥 톱스타 이미지였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25년 전 미국에 공연을 갔다. 당시에는 라디오 DJ와 게스트들이 한인타운에서 하는 공연에 많이 다녔다. 그때 정화 언니를 처음 봤다. 한인타운 거리에서 너무 슬프게 울고 있더라"고 돌이켰다.
그는 "처음 만난 제 품에 안겨서 너무 슬피 우시더라. 첫 만남이 강렬했다"고 털어놨다. 엄정화가 왜 울었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사귀던 남자랑"이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홍진경의 입을 틀어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연예인들을 화면에서 봤을 때랑 실제가 다를 때 있지 않냐. 그런데 엄정화 언니는 실제로 보면 더 좋다. 카메라 불 꺼졌을 때 더 좋은 사람이다. 너무 착해서 걱정되기도 하고 손해 보는 일도 많은 언니"라고 말했다.
엄정화 역시 "엄마랑 가려고 어느 식당에 가려고 진경이한테 물어봤다. 근데 진경 씨가 먼저 와서 예약하고, 계산도 했다. 서울에서 한 시간 반 거리였다"라고 밝혔다.
이후 홍진경은 엄정화에게 "앞으로도 언니 옆에 함께 있을 거고, 언니가 있어 줘서 감사해. 사랑해"라고 전했고, 엄정화는 눈물을 터뜨렸다. 홍진경이 엄정화를 안아주던 감동의 순간에 "첫 만남과 똑같은 상황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진경은 엄정화에게 "앞으로도 언니 옆에 함께 있을 거고, 언니가 있어 줘서 감사해. 사랑해"라고 전했고, 엄정화는 눈물을 터뜨렸다. 홍진경이 엄정화를 안아주던 감동의 순간에 "첫 만남과 똑같은 상황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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