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건축사업본부 내 기술연구소를 스마트 건설 기술 선도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빌딩 정보 모델링(BIM) 담당 인력을 편입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3D 스캔, 드론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보강 중이다.
회사는 조직 및 인력 강화를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별적으로 적용하는 업계 수준을 넘어 BIM 및 통합사업관리 시스템과 연계 적용함으로써 업무 수행 체계 전반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런 전략에 맞춰 스마트 건설 기술을 ▲건설 자동화 ▲OSC(Off-Site Construction) ▲스마트 사업 관리 ▲스마트 현장 관리 등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서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의 개발, 도입에 적극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에 대비해 언택트(Untact·비대면) 건설 기술 및 무인화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상무는 “최근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BIM, 스마트 건설 기술이 도입되고 있지만 통합적인 기술 개발, 관리 영역으로까지 나아가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경영 혁신(BI, Business Innovation)을 기반으로 개별 스마트 건설 기술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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