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에 따르면 리버풀은 네이버TV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자체 채널인 LFC TV의 영상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서비스한다. 리버풀 공식 서포터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유료콘텐츠도 네이버에서는 구독만 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 2월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홋스퍼 채널도 오픈했다. 서비스 4달만에 콘텐츠 조회수는 700만건을 훌쩍 넘겼다. 토트넘홋스퍼도 한국어자막과 함께 손흥민 관련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이 밖에 현재 네이버 스포츠에 개설된 해외 유명 축구클럽은 황의조 선수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와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 ‘발렌시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시티’ 등이다.
네이버 스포츠는 “이용자에게 해외축구 구단의 콘텐츠를 한국말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외 축구구단의 공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