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으로 해마다 2회씩 시행된다. 해마다 부산에서는 총 5000여명이 응시하고 있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 문제는 초졸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고졸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각각 출제된다. 2021년부터는 초·중·고졸 모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출제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정고시에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른 정원외관리 대상자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기 위해 초·중학교 정원외관리자의 응시자격 제한일을 당초 공고일 이후에서 응시원서 접수마감 다음일로 완화해 적용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7월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원서 교부와 접수는 부산시교육청 별관 야외접수장에서 한다. 1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한다. 시험은 오는 8월22일 9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또 방문 접수기간 동안 원서접수처에는 손소독제, 체온측정기를 비치할 예정이며 지하 1층 원서접수처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를 통해 실시간 체온을 측정하고 감염 위험이 예상될 경우 별도 안내장소에서 원서를 접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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